<aside> 👉 이 책은 박에디의 인생을 통해 트랜스젠더퀴어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트랜스젠더퀴어의 미래가 죽음이 아니라 삶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공동체 구성원의 적극적인 지지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에서 앨라이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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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감당해봐, 나의 존재를”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