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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앨라이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

<aside> 👉 2005년에 처음 한국에 소개되고 다시 소개된 이 책은 퀴어 청소년 문학의 고전과도 같다. 다양한 상상력으로 퀴어와 학교 친구, 가족 등의 삶을 다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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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를 한 명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단지 모른다고 착각할 뿐이지.”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