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퀴어 로맨틱 코미디 소설인 이 책은 무성애자 취준생과 SMer 아재의 연애와 우정, 그리고 가족 관계를 다룬 명작이다. 무성애와 BDSM이 긴밀하게 엮인 방식으로 논의된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좋은 참조점이 될 수도 있다. 종이책을 애호하는 앨라이에게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e-북 뿐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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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우주에서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은 것 같아...”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