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페미니스트, 교차성을 사유하다.jpeg

😻이 책을 앨라이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

<aside> 👉 한정된 범주와 한정된 경험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성과 다양성과 차이에 겸손하게 접근하는 책이다. 아픈몸과 장애, 범주, 죽음 등에 관심이 있는 퀴어/앨라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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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규범적 잣대를 들이대며 의심하고 부정하는 대신, 어딘가 인정받은 범주에 억지로 끼워 넣으려 하는 대신, 한 사람을 이루는 여러 정체성 범주의 충돌을 무마하겠다고 억지로 이름 간의 위계를 만들고 단속하는 대신, 또는 내가 제일 피해자니 도덕적으로 제일 우월하고 고로 남을 공격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는 대신, 우리는 한정된 범주와 한정된 경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복잡성과 다양성과 차이에 좀 더 겸손하게 접근해야 한다.”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