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퀴어 페미니스트이고 비건 무당인 저자의 에세이. 다양한 삶을 만나는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어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위로하는 이 책은 퀴어 무당이라는 새로운 삶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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