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앨라이가 되고 싶지만, 혹시라도 실수하고 상처 주지 않을까 걱정되는 앨라이를 위한 책 / 조남주, 정세랑, 김초엽, 황정은 우리 시대 대표 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큐큐퀴어단편선의 다섯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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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기록이 필요해. 이곳에서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았던 것처럼, 자신과 같은 사람이 지금도, 전에도 존재했다는 걸.”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