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주디스 버틀러는 익숙하다. 주디스 버틀러는 어렵다. 그래서 늘 시도하지만 포기할 때가 많은 앨라이라면 이제 이 책으로 시작하자. 코로나를 거치며 혐오와 차별의 만연한 모습을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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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관계적이고 상호적인 존재”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