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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앨라이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

<aside> 👉 버지니아 울프도 퀴어였다고? 역사 속 퀴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앨라이를 위한 책 / 퀴어 문학의 책장에 꽂힌 세계 문학 큐큐클래식의 일곱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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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 단 한 줄만이라도 보내줘. 당신은 내게 정말로 큰 행복을 줬어..." _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