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이 소설은 인지적 편의를 위한 명명을 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논바이너리 주인공, 트랜스젠더퀴어 연인, 여행길에 만난 히즈라 등 다양한 범주의 인물이 나오는 이 소설은 트랜스젠더퀴어 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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