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당대의 유명한 책, 영화, 운동 등을 소수자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 이 책은 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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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투쟁, 운동이란 거는 내가 싫은 걸 끌어내리기 위해서 하면 오래 못 간다. 내가 사랑하는 걸 지키기 위해서 해야 오래간다.” _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