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다양한 콘텐츠를 비평하는 저자의 이 책은 콘텐츠 비평집이자 청소년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차별이 미디어에 투영되는 방식을 질문하는 이 책은, 청소년 앨라이가 읽어도 좋지만 미디어가 차별을 생산하는 방식에 관심이 있는 성인 앨라이가 읽어도 좋다.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