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jpeg

😻이 책을 앨라이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

<aside> 👉 이 책은 여성, 흑인,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시인 등 스스로를 정체화하는 다양한 언어를 새 이름의 철자로 써내려간 오드리 로드의 자전적 신화다. 사회적 폭력에 맞서고자 하는 언어가 필요한 앨라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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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성인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우리는 달랐다. 함께 레즈비언인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우리는 달랐다. 함께 흑인인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우리는 달랐다. 함께 흑인 여성인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우리는 달랐다. 함께 흑인 레즈비언인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우리는 달랐다.” _ 책 속에서